이번 독립40주년은 어느때보다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쉬는영혼 잃은영혼을 인도하기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성전건축에 대한 소원과 열망이 있어서 새벽마다 장형원안수집사님과 위원들이
건축하는일에 일할수 있도록 건축에 필요한 물질이 채워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멜산에서 장대비가 내리기 전에 작은 구름이 보이듯이
성전건축을 위한 작은 구름이 보인것입니다.
오는 주(2월/8일)에는 약속한 건축헌금을 하게되는데
이번주에 집사님 한분이 먼저 천만원을 건축헌금으로 드리신 것입니다.
또한 집사님 한분이 전세값을 올려서 건축약속헌금을 드리겠다고 저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한분은 무명으로 백만원을 건축으로 드렸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초등학생인 자매가 세배돈을 받아서 십일조를 드리고, 건축을 위하여 약속한 20만원을 드린 것입니다.
학생이 드린것은 2000만원에 값어치가 있는 돈입니다.
자매한분은(40대) 목사관에 찾아와 직장을 잠깐 쉬면서 건축할 때 돕고 싶은 마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감동! 감동!
목사로서 너무너무 감동이 되었습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건축에 대한 열기는 모든 성도들에게 타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벌써 부터 저의 마음에도 건축한 예배당이 보이는 것입니다.
장대같은 소낙비가 솟아질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건축은 3월부터 시작을 합니다.
이일을 위하여 미국에 계신 장형원안수집사님이 제일 많이 부담을 가지고 일하실 것이며,
건축위원들이 부담을 가지고 함께 일하게 될 것입니다.
( 장형원안수집사/ 정철오안수집사/ 유병주집사/ 구찬집사/ 홍승호집사 )
이분들은 돈으로 몸으로 시간으로 헌신하실 분이십니다.
이분들을 위하여 중보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는 독립40주년기념예배및 성전건축을 위하여 헌금하는 날입니다.
만당을 기대하시고 모든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표 200명)
성도 여러분 느헤미아가 부르짖었던 것처럼
"함께 힘을 모우고, 함께 짐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격려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전도의 열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24시간 전성도의 기도에 동참하여 중보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민원없이,빚없이,사고없이 건축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도대원들과 전성도들이 이웃들에게 관계전도가 계속 되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작은 구름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은종 류현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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