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연합 열린예배에 감사
정상직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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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일하셨다.
하나님은 스스로 예배 받으시길 원하신다.
예배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예배가 예배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청년연합 열린예배는 과연 하나님이 바라시는 예배였다.
하나님은 우리가 준비한 것보다 훨씬 예배를 풍성하게 하셨다.
기대 이상의 예배자들이 예배에 함께 했고, 날씨도, 섬김의 손길도...
모두 하나님이 하셨다.
우리는 이런 예배가 계속되길 소망한다.
우리의 열정을 쏟아붓는 예배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예배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는 예배
우리의 삶 전부가 드려지는 예배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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